최근 하버드의대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소화기와 호흡기를 통하여 직접 접하게 되는 알러지물질
(봉숭아, 망고, 미세먼지, 꽃가루 등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발생률이 낮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들이 훈련을
통하여 인체내의 유해요소들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아이들은 흙에서 놀면서
입이나 눈, 코 귀로 계속 알러지물질의 원인이 되는
많으 것들에 접촉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면역세포들이 항상 활성화가 되어있었고
그래서 아토피나 알러지성 비염 같은 것에 잘 걸리질
않았다.
요즘의 아이들은 어찌 보면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
처해 있어서 오히려 면역질환에 내성이 떨어져서
아토피 같은 면역질환이 잘 걸릴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도 많다.
마찬가지의 원리로 알러지성 체질들은
평소에 면역세포들이 잘 훈련이 되어있어서
면역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암에 강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논문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암은
전립선암과 유방암이다.
동일한 기전으로 암의 발생원인이나 상관관계를
설명하지 못하고 전립선암과 유방암을 예외로
인정한 것은 서양의학의 한계내지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황제내경의 논리에 따른다면,
음과 양이 시작된 곳은 모두 소멸되듯이 흔적만 있고
그 말단에 융기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즉 여자의 경우는 음의 시작된 음경은 거의 사라지고
음의 끝이라고 할 곳 가슴은 융기되어있으며,
남자의 경우는 양이 시작된 앞 가슴은 흔적이 없으며
도리어 양의 끝인 양물은 솟아 있게 된다.
즉 본말을 구분하여 치료를 한다면,
당연히 유방암의 치료는 여성의 음경에서 치료를 하여야 하며,
남성의 전립선은 전중 등에서 그 치료법을
모색하여야 한다고 본다.
씨에틀홍순목선생님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