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컴퓨터 앞에서 앉아서 열심히 오락이나 아니면 드물게
공부를 하는 학생들,
스마트폰을 통해서 카톡을 열심히 하는 여성들이 주위에 많다.
이들에게 갑작스레 손이 저리거나 목과 어깻죽지가 아파오고
심지어 후두부의 두통이 심해진다면 목 디스크를 꼭 의심해 보아야 한다.
가는 목으로 무거운 인체에서 가장 무거운 머리를 떠받치고 있으려니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목 관리를잘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평소에 한 가지 고정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한다.
그리고 반시간에 한 번씩이라도 목 스트레칭을 해서 경직된 목의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어야 한다.
이미 디스크가 발병해서 손이 저리거나 팔의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하루라도 빨리 검사를 하고 수술해야 하는지를 확인해야한다.
하지만 수술을 권유받는다고 해서 수술만이 최선의 방책은 아니다.
수술을 하게 되면 몇 년간은 너무 심한 고생을 해야 하고
또 수술로 문제의 디스크를 떼어내면 주변의 디스크가 압을 받아서
다시 터져버리는 구조상의 악순환이 시작될 수도 있다.
의료계의 일각에서는 40대 이후의 디스크수술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의견이 있을 정도이다.
진료실에서 치료해본 결과를 소개한다면 목 부위 척추 뼈 전체를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하라는 비법을 말씀드리고 싶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음식을 먹듯이 목 디스크가 수직으로
내려오는 힘을 버티기가 어렵다면 디스크를 대신해 수직의 힘을 버텨줄,
목뼈의 전체를 감싸고 있는인대를 강화하는 치료를 받기를 권한다.
양방에서는 프롤로테라피(인대강화주사)를 통해 목 인대에 직접적으로
고루고루 주사하여 인대를 강화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
그리하면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한방에서는 인대강화약침을 통해서 같은 방법과 기전으로 병을 치료한다.
본인이 근 위축까지 나타난 오래된 디스크 병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고 또, 어쩔 수 없이 종국에는 수술대 앞에 설지라도 인대를 강화치료를
반드시 받아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포부자(附子)를 비롯하여 구척, 우슬, 두충 등의 한약 제를 이용한 한약을
병용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양한방적인 인대강화요법과 한약 그리고 침 요법을 시술했는데도 불구하고
차도가 없을 때 수술을 결심해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
그만큼 목 디스크의 수술은 섣불리 결심할 문제는 아니다.
끝으로 비트박스는 북치기 박치기를 꼭 기억해야하듯 목 디스크엔 반드시
목 스트레칭과 목 인대 강화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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