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면 다 나았다고 할 수 있겠나?
일상생활에 특별히 불편이 없는 정도면 되는지?
그렇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간혹 환자분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처럼 알레르기 비염을
불치병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알레르기 비염은 안 낫더라..
병원가고 치료해봐야 어쩔 수 없더라’ 하는 바로 그 순간,
알레르기 비염은 말 그대로 불치병, 난치병이 된다.
실제로 초기에는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지만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효과가 없다.
또 부은 코 점막을 절개하는 수술도 몇 개월 지나면 대부분 재발한다.
문제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인은 속에 남겨놓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완화시켜주는 치료만 해서는 부족하다.
결론을 말하자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얼마든지,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