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와 어제 이야기한 것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비염은 폐의 찬것과 연관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참을 수 없는 재체기
맑은 콧물이 줄줄 ---
사람 잡는 코 막힘
이 세가지 증상이 전부 폐한증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폐를 따스하게 도와주고
적어도 차게는 하지 말자가
비염을 치료하는 요체인 것이다.
그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냉장고에서 찬물과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달고 산다.
몸에서 열이 펄펄나니 그리고 더우니까 자꾸 찬물을 먹는데
그것이 코와 폐를 차갑게 만들고
차갑게 되니 기운이 소통이 안되고 기운이 소통이 안되니
염증을 유발되게 된다.
염증이 유발되니 자연히 콧물이 나오게 되는데
이 콧물과 코막힘을 방지하기 위해서
항히스타민제를 쓰게 되어 면역작용을 못하게 만들고
결국은 자연스럽게 진행될 면역작용이 안되어서
점막이 딱딱하게 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질 못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만성적인 질환이 되버리는 악순환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큰 치료의 요체는 아이들로 하여금 찬 것을 못먹게 해서
폐를 차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이비인후과를 가서 항히스타민제를 계속 처방받을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일명 죽염요법 ....
집에서 죽염을 좋은 것을 구해서 아이가 숨을 들이쉴 때 빨대로 콧구명에
죽염가루를 보호자가 훅 코안으로 불어넣는다.
보통은 2분간 정신이 없다.
한의원에서는 세신, 박하, 조각자, 행인, 신이 등등의 한약재를 가루를 내어서
섞어서 코에 불어넣는 요법이 있는데
이런 한약재들은 좋은 것을 구하기도 어렵고 가루내기도
어렵고 말리고 굽고 하는 등의 처리를 하는 것이 어려우니
그것들을 구하실 생각은 마시라...^^
그냥, 좋은 죽염을 구해서 한달에 한 두 번
자주 하시려면 일주일에 한번씩 불어넣어 준다.
통증은 심하지만 하고 나면 정말 개운하다.
내가 어렸을 때 비염이 심해서 이비인후과에 3년을 다녔다.
공부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머리가 아파와서 공부하기가 힘들었다.
인체는 대기의 기운과 곡물의 기운 (음식의 기운) 그리고 선천에서 가져온
기운을 바탕으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대기의 기운이 코가 막혀서
공급이 제대로 되질 않는다.
그러니, 결국에는 뇌에서 산소의 공급의 부족으로 뇌를 제대로
쓰질 못해서 뇌의 성장과 또 에너지 대사의 부족으로 키성장까지
많은 장애가 온다.
그래서 내가 키가 작은가 싶기도 하다. ^^
그래서 한의원에서 키를 키우고자 내원하는 학생이 비염이 있는 경우에는
비염부터 먼저 해결을 하려고 한다.
그만큼 비염이 중요한 병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가 비염이 있으면서도 증상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내원하는 학생들의 코를 비내시경으로 검사를 해보면 자기는
비염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비염이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경우 비염치료를 잘 해주면 성적도 오르고 키도 많이
크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다음은 노니를 면봉에 묻혀서 코에 넣는 요법이다.
노니를 면봉에다가 묻혀서 코안에 될 수 있으면 깊히 넣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거의 다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이 요법은 참 쉬우면서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비염으로 콧속에 염증이 생기는데
그 상중하비갑개와 코안의 상피 점막 조직들의 염증을 잘 아물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지난번 노니에 대한 이야기에서 이미 서술했듯이
노니는 지구상 현존하는 약재중 항염증 작용에서는 어디가서든
왕노릇을 할 수 있은 약재이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몸에 안좋은 소염제 보다는 몸에 좋은
천연 소염제를 쓰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노니는 바바우통가노니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쓰시면
비용대비 효율이 가장 좋다.
물론 노니만 쓰기 섭섭하신 분은 박하, 신이, 행인, 세신을 같이 끓여서
노니를 섞어서 쓰시기도 하시면 좋지만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요즘 신약세카페에서 구지뽕기름을 많이 들었는데
구지뽕기름도 노니처럼 면봉에다 꽃아서 코에 넣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의원에서 치료에 응용해본 결과
외치요법 중에서는 효과가 아주 좋은 편이었다.
이것만으로도 효과를 많이 보신 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페를 차갑게 하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서
이런 요법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런 외치요법들이
효과는 아주 크긴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찬 것을
드시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폐를 따스하게 하자. ^^
내일은 또 다른 요법과 비염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
기대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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