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질병의 구조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져야한다.
예를들면 씽크대가 음식찌꺼기로 더러워져 있다면 맑은 물을 한바가지
부으면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찌꺼기가 가득차서 배수관을 막고 있다면 맑은 물을 부어도
탁한 물의 양만 늘어날 뿐이고 깨끗해지지 않다.
이럴 때는 막고 있는 찌꺼기 (독소)를 없애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렇듯 몸속의 독소를 빼주기만 해도 우리 몸은 깨끗해지고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자연치유능력이 살아나게 된다.
시대가 달라져 질병의 구조도 달라졌다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시대에 따라 질병의 구조가 달라지면서 현대인의 사망구조도 변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병이 잘 걸리지 않는 대신 한 번 걸리면 사망하게 되는 무병단수의
시대였다.
현대는 10~20십년 장기적으로 병을 안고 사는 사람이 많은 유병장수의 시대다.
가장 좋은 것은 ‘무병장수’다.
과거와 현대는 질병 구조가 다르다
1. 과거에는 일부 지배계층을 제외한 대다수의 인구가 과다한 노동에 시달렸다.
노동량에 비해 영양이 부실해서 폐결핵과 같은 소모성 질환이 많았다.
2. 위생상태가 불량하여 감염성 질환의 비중이 높았다.
콜레라, 장티푸스 등 전염병이 한번 돌면 마을인구의 절반이 사망하면서
평균수명이 매우 낮았다.
3. 먹는 양은 적었지만 상대적으로 효소의 양은 풍부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구조를 띠고 있 었다.
많은 밥을 먹어도 금방 소화시켰으며 살찐 사람이 별로 없었고
체격에 비해 힘이 장사였다.
4. 햇빛에 노출이 많아 체내 비타민 D가 풍부하였고 이로 인해 근골이 단단했다.
현대인의 가장 큰 특징은,
1. 육체적인 노동량이 줄었는데도 여전히 높은 칼로리의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 먹는 것도 바뀌어야 하지만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삼는
우리 밥상에는 큰 변화가 없다.
오히려 노동량이 많을 때보다 이것저것 잘 챙겨먹다 보니 체내
열량소가 남아돌아 혈관, 조직, 장기 등에 잉여 영양물이 축적되었다.
2. 신체 활동량이 줄면서 심부 온도가 떨어졌다.
이로 인해 면역기능, 대사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땀을 흘리는 일이 줄어들게 되고, 호흡도
잔잔해지면서 기화성 독소 배출의 경로 역시 차단당하고 말았다.
3. 위생상태가 개선되어 영아사망등 세균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은 줄었지만,
성장 과정에서 획득되어야 할 면역증강의 기회를 상실하는 부정적인
측면도 지니게 되었다.
위생에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장내점막이 과민해져 알레르기,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크론씨 병같은 난치성 면역결핍 질환과 집단 식중독이 늘고 있는 추세다.
4. 정제식품, 화학 첨가물, 양약, 잔류농약, 중금속,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물질, 화학합성세제 등이 등장했다.
불과 50년, 100년 전에는 없던,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는 이런 물질을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대사에 혼선을 빚게 된다.
이로 인하여 세포들 간에 교신이 끊기면서 알레르기, 자가면역 질환,
백혈병, 암, 불임, 당뇨, 치매 등의 질병이 발생하게 되었다.
5. 효소가 부족하여 장내부패가 발생하고 장내 독소가 혈액으로 유입되어
간에 부담을 주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이로인해 덜 소화된 영양분이 혈액속을 떠다니게 되어 현대인은 만성적인 소화불량, 변비, 감기, 만성피로증후군 등의 증상을 앓고 있으며
성기능도 급격하게 저하되어 불임인구가 증가하게 되었다.
6. 햇빛을 쐬지 못하여 체내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물질로, 현대인은 칼슘 섭취가 많음에도
골다공증, 퇴행성 질환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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