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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1 14:39
지긋지긋한 관절염.... 인대강화약침으로 간단히 벗어날 수 있다.
 글쓴이 : 한빛수한의원

뱃살을 빼기 위해 걷기운동을 하고 있는 30대 주부 C.

3개월 전 저녁식사를

마치고 걷다 왼쪽 발목을 약간 접질렸다.

아팠지만 벤치에서 쉬고 나니 좀 괜찮아졌다.

삔 발목은 '놔두면 알아서 낫는다'는 말을 듣고 방치했는데 복사뼈 부근에 통증이 지속되면서 어느 순간부터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었다.

설마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

 

C씨는 불안한 마음에 관절 전문병원을 찾았는데 '인대 부분파열'이라는 진단과 함께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인대 부분파열은 축구나 농구 등 격한 운동을 하다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어 인대와 연골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복되는 발목염좌를 방치하면 만성적으로 발을 삐는 습관성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한번 삔 발목은 작은 충격에도 자꾸 삐게 돼 통증도 고통스럽지만

정신적으로도 심각한 스트레스다.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질환이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다.

프라이팬이나 김치통 주방기구 같은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팔과 손목에 무리를 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생긴다.

테니스나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주 일어나

테니스 엘보 또는 골프 엘보라고 불리는데 가사일을 많이 하는

주부들에게 흔해 최근에는 '주부 엘보'라 부르기도 한다.

 

초기 치료방법은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소염제 등 약물치료와 초음파 전기 자극 등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주부들은 가사일을 쉴 수가 없기에 상태가 악화되거나 만성화되기 쉽다.

치료를 제때 못해 재발하면 팔꿈치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와 함께 욱신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연골연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주로 계단이나 경사진 길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린다. 운동 중 무릎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연골연화증은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한다.

양방에서는 초기에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등을 통해서 치료를 한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한방에서는 인대강화침과 연골한약 관절고같은

비수술적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흔히 관절의 노화 과정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치부된다.

관절염은 일상생활이 힘든 무서운 질환이다.

 

관절염 환자들은 평생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가?

아니다. 희망을 갖자.

한방에서는 진찰해서 병이 오게 된 원인 즉 오장 육부 중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만

알게 되면 의외로 쉽게 치료가 될 수 있는 병이다.

 

침을 놓고 나서 반응을 보면 어떤 한약을 처방하면 되는 지 명확해진다.

가령 비가 올 때 증상이 심해져서 '걸어다니는 기상대'라고 불리는 사람은

관절이 습기에 상한 것이니 위장이나 신장 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관절을 강화하면서 습기를 말려주는 한약을 처방하면 낫는다.

조금만 추워도 통증이 심해지고 차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관절이 찬 기운에

상한 것이므로 관절을 데워주는 한약을 처방한다.

 

이렇듯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타나는 증상을 종합해보면 관절이 아픈 원인을

밝혀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제거하는 인대강화약침을 놓아서 확인을 한다.

그 결과를 가지고 증상에 꼭 맞게 처방된 관절한약을 복용하면 관절염은

더 이상 적이 될 수 없다.

 

시술은 1주일에 2회씩 모두 3달 실시한다.

치료 효과는 4~6주 이후부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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