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려면 야생 동물들처럼 살자
산에 사는 멧돼지가 감기 주사를 맞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을 것이다.
주사 안 맞아도 펄펄 뛰어다니지만, 집돼지는 정기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해도
병에 걸린다.
산새에게는 비만증이 없지만 유전자 조작 옥수수, 콩 전분으로 자라는
미국 양계장의 닭은 몸 전체에 지방이 올라 걷지도 못한다.
애완동물의 질병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펫푸드(PET FOOD) 와 운동부족으로 심부온도 저하되고 독소 유입이 되는
것이다.
사료에는 애완동물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만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효소는 없다.
가공과정에서 반드시 가열하고 멸균의 과정을 거치므로 효소는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거기에 화학물질로 만든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어 독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첫째로, 원래 야생동물은 익혀서 먹지 않는다.
자연 그대로 먹을 때 몸에 필요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효소,
비타민, 미네랄 등의 생명력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익힐 때 효소 등의 생명력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로, 동물은 몸이 아프면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가만히
누워서 앓는다.
말 못하는 동물일지라도 자기 몸이 낫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몸이 아파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몸이 죽으려고 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소화에 쓰일 효소를 아껴 병 치유에 투입하고자 함이다.
사자와 같은 육식동물은 먹이를 잡았을 때 반드시 ‘내장’부터 먹는데
이것은 내장이 효소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야생동물은 배가 부르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
배가 고프면 사냥을 하거나 먹이를 구한다.
생명활동에 필요한 양만큼 먹지 나중을 위해 과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는 환자분들께 개처럼 건강하게 살라고 이야기 한다.
“개는 밥을 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 잠을 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걱정하지 않는다.”
개들은 잘 때 죽은 듯 푹 잔다. 개는 불면증이 없다.
눈을 뜨면 해가 떠 있는 사실에 놀라고, 밥을 먹을 때에는 ‘세상에나~ 나에게 밥이 있다니!’ 하고 감사하게 먹는다.
산책을 나가면 온 세상을 가진 듯 뛰어 다니고 집에 돌아오면 다시 잔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다.
‘우와! 해가 떠 있어!’ 다시 놀라는 것이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행복을 보는 것이다.
금(골드) 중에 제일 비싼 금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개처럼 산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충실히 살면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