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화병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패턴이 있고 그 패턴을 변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에 따라 치료법이 결정되는 것이다.
간기울결은 보통 화병의 초기에 많으며 간(肝)의 기운이 막혀 흐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주로 감정이 억눌려 있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어려우며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 있다.
쉽게 말하면 간의 기운이 막혀 있다는 것이다.
간화상염은 간(肝)에 화(火)가 생겨 상부로 치솟는 상태로, 주로 마음이 조급하고 쉽게 화를 내며 눈이 충혈되기 쉽고 두통, 어지러움이 있다.
쉽게 말하면 간의 화가 올라와서 홧병이 된 것이다.
심신불교는 심(心)의 불기운과 신(腎)의 물기운이 서로 융합되지 못하는 상태로, 주로 가슴과 손발에 열이 나고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잘 때 땀이 많이 나고, 불면이 많습니다.
쉽게 말해서, 심장의 화의 기운과 신장의 수의 기운이 서로 교환되지 않고
끊어져서 오는 병증이다.
기혈양허는 기(氣)와 혈(血)이 모두 허한 상태로, 주로 숨이 짧고 말하기가 힘들거나 귀찮으며, 정신이 피로하고 기운이 없으며, 얼굴색이 누렇고 몸은 마른다.
만성의 화병에 주로 나타납니다.
간단히 말해서 약한 사람의 화병이다.
담울담요는 담(膽)의 기운은 막히고 몸의 체액이 탁해져서 그것이 전신에 요동을 치는 상태로, 주로 겁이 많고 쉽게 놀라며 답답해서 가만있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불면증, 헛구역질 등이 흔하다
쉽게 말해서, 체액이 탁해져서 기운의 흐름을 막아서 모든 난치병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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