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차게하지 않는 것,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 것이다.
산후는 기혈이 부족하고 오장육부가 허약하므로
신경을 몹시 쓰거나 잔글씨를 무리하게 본다거나
몸을 과로하는 일들을 피해야 회복이 빠르다.
하지만 지나치게 땀을 내는 것 역시 좋지 않다.
땀이 나가면서 인체의 양기도 함께 빠져나가 아주 적은 바람에도
몸이 시리고 저리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 문제가 있으면 기의 순환장애를 일으켜
어혈의 흡수나 산후회복을 방해하고 몸을 약하게 한다.
산후의 허약상태에서는 비위기능도 허약해져 있으므로 자극적이거나
소화되기 힘든 기름진 음식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음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고 기혈을 회복하는 것이므로 음식에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성관계를 하면 신기가 허약해진다.
산후는 특히 자궁에 혈이 부족하고 신허하므로 100일간 방사를 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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