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체질(Renotonia)
건강하면 땀이 없고 약하면 땀이 난다.
봄부터 여름에 약하고 가을에서 겨울에 건강하다.
냉수마찰과 수영이 좋다
운동신경이 발달하여 무슨 운동이든지 잘한다.
신체의 오장육부 중에서 콩팥을 가장 강하게, 췌장을 가장 약하게 타고나는 체질이다.
미남, 미녀가 많으며 여자는 애교가 많고, 남자는 곱상하고 단아하게 생겼다.
수양체질은 한마디로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 ‘아는 길도 물어간다’는 스타일이다.
일하기 전에 모든 것을 심사숙고 한 후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어야만
결정을 내리는 완벽주의자가 많다.
수양체질의 대표적인 특징은 변비다.
사흘이 지나도, 닷새가 지나도 화장실에 가고 싶지않고 심지어 열흘이 되었는데도 안간다.
수양체질은 건강하면 땀이 없고, 허약하면 땀이 나므로 사우나나
목욕탕에 오래 들어가 있으면 안 좋다.
오히려 수영이나 냉수마찰이 몸에 좋다.
어려서 여름에 학교 조례시간에 교장 선생님 말씀이 길어지면 겨드랑이에 땀이 나면서
쓰러지는 아이는 거의가 수양인이다.
이것은 병이 아니고 땀을 흘리면 좋지 않은 수양 체질에서 나타나는 체질적 증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