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음체질(Cholecystonia)
몸이 허약해지면 항상 배꼽주위가 불편하고 몸이 냉하며 다리가 무겁고 잠을 잘 못 잔다.
감정이 약하여 조금만 섭섭한 말을 들어도 자극을 심하게 받는다.
오른쪽이 약하다.
채식과 생선을 즐기면 아랫배가 편할 날이 없다.
목음체질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화장실에 간다.
이는 위도 건강하고 소장에서 흡수도 잘 시켜 소화에는 지장이 없으나,
단지 대장이 짧고 무력하여 대장에 오래 담아 둘 수가 없어서 그렇다.
목음체질은 작고 무력한 대장 때문에 몸이 차고 정신이 우울하여
잠을 쉽게 못 들어 항상 신경이 날카로운 편이다.
감수성도 예민하고 성격이 조급하여 조금만 섭섭한 말에도 마음이 쉽게 상처받으므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전신의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다리가 무거워지면서 설사를 한다.
이러다 보니 술을 가까이 하기가 쉽고, 술에 한번 중독되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
목음체질이 평소 푸른 채소와 생선을 즐기면 아랫배가 편할 날이 없다.
반면, 육식을 자주 하면 좋은 효과가 난다.
몸을 차게 만드는 수영은 매우 해로우며, 항상 배꼽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